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직자 야수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cdn.fansided.com/Bloodborne_Review_04.jpg|width=100%]]}}}|| > [[야수병|병]]에 의해 야수가 된 사람들 중에서도 몇 배는 더 거대한 야수. 형언하기 어려운 이형의 뿔을 가졌으며, 비명같은 함성을 지른다. 그 몸은 비교적 마른 체구에 늑골에 육체가 가늘게 달라붙은 정도이나 무서운 위력을 자랑한다. [[야남]]에서는 [[성직자]]야 말로 가장 무서운 야수가 된다는 오래된 소문이 있다. 하지만 이 이형의 야수도 성직자 야수라고는 부르지만 실제로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. 오프닝 시네마틱 맨 마지막에 일그러진 야수의 해골[* 야수로 변한 [[초대 교구장 로렌스]]의 해골이다.]에 손을 뻗는 사냥꾼의 등 뒤에 소리없이 슥 나타나 덮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. 사슴과 드래곤을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보스로, 본편에서는 플레이어가 진료소에서 나와 [[야남 거리]] 등불로 향하는 절벽 사다리를 오를때 멀리서 성직자 야수가 내지르는 포효가 들려온다. 이후 야남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성당 거리와 이어지는 현수교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포효와 함께 뛰어내리면서 등장한다. 스토리 진행상 필수 보스는 아니나[* 단, 성직자 야수를 건너 뛸 경우에는 [[피에 굶주린 야수]]를 잡아야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.], 대부분의 경우 [[블러드본]]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보스[* [[개스코인 신부]]가 있는 곳까지 가려면 웬만해선 처음에 성직자 야수의 보스룸 앞을 지나게된다.]이자 사실상 블러드본의 튜토리얼 보스이다. 하얗게 샌 나풀거리는 털과 날카로운 울음 소리가 특징적인 보스. 알파 테스트의 보스로 등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YOU DIED를 선사해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보스이기도 하다. [[https://youtu.be/k0IoXIQxhJ4|알파버전 BGM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